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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6 vs r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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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41반대파는 물론 어마어마했다. 이 전략의 원조집은 이걸 과하게 쓰다가 잠자던 호랑이를 건드려 패망했던 역사가 있으니 자명한 결과였다. 특히 해군이 이 전쟁에서 계속 쩌리로 남길 바랬던 육군은 외교적 리스크를 이유로 들며 끝까지 결사반대를 외쳤지만, 결국 총사령부 입장에선 이외엔 마땅한 방법도 없었기에 작전 시행을 막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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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43계획의 가장 큰 난점은 마베라해의 해저도시 노스리지 자유시를 차지하고 있던 신동경이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그곳은 NEDP 인사들과 몇몇 강대국들의 첩보기관들을 제외하면 육상 세계에 거의 알려진게 없는 미지의 땅이었는데, 당시 웨스타시아 군부에서 알고있는 거라곤 NEDP의 소굴이라는 점과 웨스타시아와 같은 민족이라는 점이었다. 게다가 당시 고고학자들이 유고랜드에 남아있던 유적들을 조사해서 알아냈던 것은, 과거 웨스타시아인과 오스탈로스인은 한민족이었다가 약 2800년전에 전쟁으로 갈라져나온 사이였다는 사실이었는데, 문제는 웨스타시아 측에선 이걸 신동경측이 아는지 모르는지 알길이 없었다. 만약 신동경측이 이걸 알고있다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실상 실패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웨스타시아군은 실상 도박에 가까운 수를 던진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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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45||<-2><bgcolor=#fff,#212121><nopad> [[파일:카푸초격침.jpg|width=100%]] ||
145146||<-2><bgcolor=#536349> '''{{{#fff 어뢰에 맞아 폭발하는 카푸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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